전체 글56 강아지 치아관리 방법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평소 치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구강 질환이 유발될 수 있으며 강아지의 경우 구강질환이 심하면 사망에 이를만큼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이갈이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치가 빠지기 시작해서 영구치가 완성되는 시기는 생후 약 4~8개월입니다. 만일 10개월이 지난 후에도 유치가 남아있다면 동물 병원에서 제거해 주셔야만 염증 없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강아지 치아관리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양치 훈련과 함께 양치는 2~3일 마다 하기양치 훈련은 강아지가 어릴 때부터 시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날은 보호자의 손가락에 맛있는 맛의 치약을 묻혀 반려견에게 치약을 핥게 해주고 거부감이 없는 것 같으면 조금 입을 벌려서 치.. 2025. 2. 25. 강아지 필수 예방접종 소개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는 591만 가구에 달하며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2.4명)를 감안하면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약 1,418만 명에 달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농축산 검역본부 조사에 따르면, 2019년에 신규 등록된 반려견은 79만 7천 81마리 입니다. 이처럼 반려견을 양육하는데 관심이 많아지면서 강아지 필수 예방접종에 대해 관심이 많은 반려인들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5종을 소개하겠습니다. 1. 혼합백신(DHPPL)혼합백신에는 홍역, 전염성 간염, 파보바이러스 장염, 파라인플루엔자, 렙토스파이로시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미가 물려준 항체가 더 이상 아기를 보호해 줄 수 없는 시기인 생후 6주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 항체가 더 이상 예방접.. 2025. 2. 24. 이전 1 ··· 7 8 9 10 다음